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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교사 인터뷰] 수능 최저 등급 대비와 하와이클래쓰 수능수학 수업 적용기

  • 작성자 사진: howhyceo
    howhyceo
  • 9월 4일
  • 3분 분량

“수능 수학, 문제를 더 푸는 게 아니라 ‘방향’을 바로잡는 일입니다”


수능 막바지, 무엇이 가장 어려웠나요?


Q. 매년 수능수학 지도를 하시며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이었나요?


A.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아이들이 시간 부족불안에 시달립니다. 학원 스케줄로 하루가 꽉 차 있는데, 점수는 정체돼 있죠. 특히 수능 최저등급을 맞춰야 하는 학생들은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잡을지”를 결정을 못 해서, 결국 “전부 조금씩” 하다가 핵심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와이컴퍼니의 전교생 설명회, 무엇이 달랐나요?


하와이클래쓰 수능수학을 설명하는 하와이컴퍼니 대표이사
J고등학교 3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와이클래쓰 수능수학을 설명중인 하와이컴퍼니 박종화 대표이사.


Q. 하와이클래쓰를 접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A. 하와이컴퍼니 대표꼐서 직접 학교에 오셔서 전교생 대상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수능 수학을 출제 의도성취기준 맵으로 읽어내고, 학생별 오답 원인과거 개념까지 추적해 ‘지금 이 시점에 가장 점수로 연결되는 학습’만 남겨준다”는 접근이 인상적이었어요. 단순히 ‘많이 풀기’가 아니라, 점수에 기여하지 않는 공부를 과감히 덜어내는 방법을 제시하더군요.


“막바지라 다들 시간이 없는데도, 설명을 듣고 나서 학생들이 먼저 손을 들었습니다. 이건 해봐야겠다, 라는 눈빛이 분명했어요.”


학원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 신청이 몰린 이유


Q. 수능 직전인데도 신청이 많았다고요?


A. 네. 저도 놀랐습니다. 보통 이 시기엔 새로운 도구를 도입하기 어려운데, 아이들이 설명을 듣고 자발적으로 신청했어요. 이유를 묻자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방향을 알겠다”, “최저 맞추려면 버릴 것과 잡을 것부터 정리해야 한다”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하와이클래쓰 = 방향 정리 도구’로 받아들인 거죠.



수능 수학 실제 수업 적용


Q. 하와이클래쓰 수능수학을 수업에 어떻게 적용하셨나요?


A. 흐름은 간단합니다.

  1. 진단(오답 원인 추적)

    - 최근 기출·모평 풀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이 왜 틀렸는지과거 단원까지 거슬러 파악합니다.

    - 예: 고1 함수에서 자꾸 막힘 → 원인은 중1 좌표식의 값 해석 미흡.

  2. 압축(핵심 개념 재정렬)

    - 수능 최저등급 달성을 위한 최소 개념 세트를 뽑아줍니다.

    - “이번 시험에서 점수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은 개념·유형”만 남기고, 지금 영향력이 낮은 것은 과감히 보류합니다.

  3. 스프린트(짧고 강하게 개념 집중 훈련)

    - AI가 제시하는 수준별 개념 설명, 출제자 의도에 맞춰 복합 유형의 생성 원리와 구체적 사례 중심 설명

    - 틀리면 즉시 원인 라벨링(계산 실수/조건 해석/개념 연결 실패/함정 문항 대응 미흡 등).

  4. 점검(미세 조정)

    - 하와이클래쓰 대시보드에서 개념별 정복도/오답 패턴 변화 확인.

    - 잡힌 것은 유지, 남은 구멍은 다음 스프린트로 재투입.

“이 네 단계만 돌려도, 아이들이 ‘아, 그래서 내가 여기서 헤맸구나’를 스스로 말하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수업이 달라집니다.”


사례: 수능수학 최저 등급이 급한 학생 A의 전략 전환


Q. 기억에 남는 적용 사례가 있을까요?


A. A학생은 틀리는 문제 전체에 시간을 많이 쓰고 있었지만, 분석 결과 당장 한 등급을 올리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을 특정 해 주니, 훨신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과감히 아주 어려운 난이도 비중을 낮추고, 하와이클래쓰에서 추천된 출제의도의 핵심 개념만 스프린트로 돌렸습니다. 버릴 것/잡을 것이 정리되니, 시간 대비 체감 효율이 크게 올랐습니다. (최저 달성 가능성이 현실적으로 보이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출제자의 의도를 ‘읽는’ 연습: 해설이 아닌 전략


Q. 하와이클래쓰가 제안한 접근 중, 특히 유효했던 부분은요?


A. ‘출제자의 의도’를 학생 눈높이에서 구체화한 점입니다.

  • 성취기준 매핑: 해당 문항이 어떤 성취기준을 평가하려는지 먼저 확인.

  • 위장 요소 분리: “시간 잡아먹기용 조건”과 “정답 결정에 필수인 조건”을 구분.

  • 실수 패턴 대비: 시간 압박 상황에서 흔히 놓치는 함정 포인트를 체크리스트로 습관화.

“해설을 외우는 게 아니라, 문항 설계 논리를 이해합니다. 이게 점수 안정성의 핵심이에요.”


최저등급 전략: “전 범위” 대신 “최소 세트 완성”


Q. 최저등급 대비 학생에게 어떤 전략을 권하셨나요?


A. 두 가지입니다.

  1. 최소 개념 세트 완성: 당장 점수에 직결되는 핵심 소단원만 우선 완성(정확도 90% 목표).

  2. 시간 분배 훈련: 본시험 감각으로 순서/버림/돌파를 미리 정하고 들어가기.

하와이클래쓰는 이 전략을 데이터로 설득해줍니다. “지금 네가 붙잡아야 할 건 이쪽”이라는 근거가 보이니, 학생도 심리적 동요가 줄어요.



교사가 본 하와이클래쓰의 장점 세 가지


Q. 교사 입장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지점은요?

  1. 방향성 제시 –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잡을지”를 출제 의도+오답 데이터로 정리.

  2. 시간 절약 – 진단에 쓰던 시간을 줄이고, 보강 스프린트에 집중.

  3. 자발성 촉발 – 설명회 이후 학생이 먼저 신청. “왜 이걸 해야 하는지”를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교사·학생에게 전하고 싶은 말


Q.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수능 수학 막바지에는 “더 많이”가 아니라 “더 정확히”가 답입니다. 하와이클래쓰오답의 근본 원인을 추적하고, 출제 의도에 맞는 최소 학습 세트를 남겨줍니다. 그 결과, 아이들이 스스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점수로 연결되는 공부에 시간을 씁니다. 저는 그것만으로도 이미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막바지 수능수학 : 감당 가능한 범위를 주면 학생들은 따라 옵니다."




하와이클래쓰 수능수학 프로그램을 실제 수업에 적용중인 J고등학교 I교사와의 인터뷰 내용을 근거로 포스팅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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